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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부자아빠 VS 가난한아빠 요약정리 1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두 아버지의 돈에 대한 상반된 견해

하나는 부자의 시각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자의 시각이였다.

 

 

안녕하십니까~ 인생을 설계하는 Designer J 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도 우리는 너무나도 돈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무지합니다.

 

그러나 저자 기버트 기요사키는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관리하라고 말합니다.

 

성공을 위한 독서 2번째 이야기

 

부자아빠 VS 가난한아버지 시작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정리 요약하여 소개하는 글입니다.

 

더 자세히 독서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점에서 구매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하시길 바랍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서 문

 

서문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부자 아버지의 부자의 시각 VS 가난한 아버지의 가난한 자의 시각

 

가. "돈이 부족하다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나. "내가 어떻게 하면 가지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을까?" / "그런거 살 돈 없다."

 

다. "세금은 적극적으로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는 상을 주는 것."

       / "부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서 불운한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것."

 

라.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한다." /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마.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 "내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 "무엇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 "돈은 늘 안전하게 관리하고 리스크는 피하는게 산책이다."

 

사. "우리 집은 부채이며, 그것이 가장 큰 투자가 되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 "우리 집이 내게는 가장 큰 투자인

       동시에 가장 큰 자산이다."

 

아. "나는 부자야. 부자는 이런건 안 하지." / "내가 부자가 될 일은 없을꺼야."

 

자. "돈이 곧 힘이다." / "나는 돈에 관심이 없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저자는 아홉살 이후로 가난한 아버지의 견해가 아닌 부자 아버지의 견해를 배우고 따르기로 결심한다.


목차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VS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글 흐름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인물 소개를 하겠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아홉살 소년의 파트너이자 친구인 사업가 아버지입니다.

가난한 아버지는 아홉살 소년의 아버지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아홉살의 소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그의 가난한 아버지는 아홉살 소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애야, 나는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 대기업처럼 안전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월급도 많이 받고 말아야."

 

그러나 고소득 일자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로버트의 가난한 아버지는 늘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렸다.

그것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목차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삶은 사람들을 제멋대로 내두른다.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사람들은 싸우지만,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거기서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간다.

 

나. 상대를 탓하지 말고, 상대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 된다. 만일 상대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상대를 바꾸려고

애써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는 있다.

 

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와 관련해서는 안전을 추구하고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래서 열정이 아니라 두려움이 따른다.

 

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이 주어지면 더 많은 빚에 빠져들 뿐이다.

 

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속 참고 일을 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청구서를 제때 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모든 걸 새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등, 이것이 바로 직장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서 돈을

위해 일해야 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돈의 노예가 되고, 애꿎은 사장을 탓한다.

 

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성 대신 감정을 사용해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 직장은 장기적 문제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일 뿐이다.

 

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욕망이라는 감정에 휘말려 월급봉투와 임금인상, 안정적인 직장만을 찾는다.

그런 감정이 지배하는 사고가 자신을 어디로 몰고 갈지도 전혀 모르면서 말이다. 이것은 마치 당나귀가 코앞에

달린 당근을 쫒아가는 상황과 비슷하다. 당근을 손에 들고 있는 주인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당나귀 주인은 그런 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지만 당나귀는 환상을 쫒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 날에도 당나귀는 새 당근만 받으면 끝이니까.

 


 

목차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는 부유한 사업가들의 최후라는 한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1923년, 미국의 위대한 사회 지도자들이자 부유한 사업가들이 시카고에 위치한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곳에 모인 인물들 중에는 세계 최대의 민간 철강 회사 사장인 찰스 슈왑, 세계 최대의 공공 사업체를 이끌던 사무엘 인설, 세계 최대의 가스 회사 사장인 하워드 홉슨,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이던 인터내셔널 매치 사의 이바 크루거, 국제결제은행 은행장 레온 프레이저, 뉴욕 증권거래소 이사장 리처드 휘트니, 세계 최고의 주식 투자가인 아서 코튼과 제시 리버모어, 그리고 하딩 행정부의 각료인 앨버트 폴 등이 있었다.

그로부터 25년 후, 이 아홉 거인들의 삶은 다음과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슈왑은 오년동안 빌린 돈으로 살다가 무일푼으로 죽었다. 인설은 외국에서 가난하게 죽음을 맞이했으며, 크루거와 코튼도 무일푼으로 죽었다.

홉슨은 미치광이가 되었다. 휘트니와 앨버트 폴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고, 프레이저와 리버모어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가난한 자와, 중산층과 부자의 현금흐름을 간단한 패턴으로 보여주면서 핵심이야기를 진행한다.

 

가난한 자, 중산층, 부자의 현금흐름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가난한자는 직장으로부터의 수입이 바로 지출로 나가며, 중산층은 직장으로부터의 수입이 부채와 지출로 나가고,

부자들은 자산으로부터 수입이 창출되며 이 수입은 부채와 지출보다 훨씬 커 재산이 지속적으로 늘어간다.

 

이러한 표를 통해 현금의 가난한 자, 중산층, 부자의 현금 흐름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목차 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느냐다.

 

나.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창출한다. 금융 지식 없이 생긴 돈은 곧 사라진다.

 

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건축할 때에는 가장 먼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토대를 쌓아야 하지만,

교외에 주택을 지을 때에는 15cm 두께의 콘크리트만 부어 넣으면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15cm 콘크리트 기반 위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지으려고 한다.

 

라.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하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확보하고 자산이라 여긴다.

 

마. 만약 벌어들이는 돈을 모두 쓰는 것이 당신의 패턴이라면, 소득의 증가는 지출의 증가만을 초래할 뿐이다.

 

바. 80%에 달하는 대부분의 가구에서는 재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열심히 일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자산 대신에 부채를 구입하는데 삶을 소진하는 바람에 무위에 그치고 만다.

 

사.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돈의 가공할 힘에 휘둘리는 노예가 되고 만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1부는 서문에서 목차 2까지 정리요약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2부는 3장에서 5장까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헬조선에서 모두가 성공하는 그 날까지!

 

Designer J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