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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정치

내가 보는 정치 1편 - 독재자 박정희 -

 

 

박정희 전 대통령.

 

 


Chapter. 1 진실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안녕하십니까~ 인생을 설계하는 Designer J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박정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젊은사람들, 특히 문민정부 이후 좌편향 된 교육을 받은 세대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마오쩌둥이나 히틀러, 스탈린과 같은 독재자들과 비교선상에 두며 그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인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경제성장'이라는 업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떠한 정책을 펼쳐서 어떻게 경제가

 

성장하였는지 알지 못하고, 좌편향된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경제발전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일궈낸 결과물이라고 말합니다.

 

또는 그가 아닌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지금과 같은 한강의 기적을 이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평가입니다.

 

그 시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열심히 일하여 경제발전을 일궈냈던 주역들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를 지도자로서 존경하고 높게 평가합니다. 그를 그리워 합니다. 그 당시 실전 인생을 사신분들이 말입니다.

 

그가 사망하였을 당시 거리에 나와 눈물을 흘렸고, 그의 시대가 굶주린 배를 부르게 해주어 좋았다고

 

말한다는 사실입니다. 부정하고 싶으십니까?

 

 

 

 

 


Chapter. 2 모순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대한민국에서의 웃기면서 슬픈 이야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만 치부하며 손가락질하지만 다음과 같은 모순된 행태를 보입니다.

 

 

 

첫째는, 그들은 분명 그 당시의 국민들이 이뤄낸 경제성장이라고 하면서 모든 공을 그 시대의 국민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 부르르 떨면서 세뇌된 노인들 교육도 제대로 못 받아서

 

무엇을 알겠냐며 60대 이상이 되면 뇌가 썩는다고 하는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합니다.

 

 

 

둘째는, 자질없는 리더쉽과 권력에 눈이먼 독재와 무능으로 몇천 만명의 국민들을 아사시킨 마오쩌둥이나,

 

유태인을 수백만명을 학살한 히틀러에 비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악한 독재자라 손가락질 하면서도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의 이산가족을 만들고, 수십만의 사상자를 만들었으며, 무능으로 수백만명을 아사시켰으며,

 

일가의 독재를 위해 수십만의 북한 국민을 수용소에 가두고 고문하며, 심지어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형체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비상식적이며 폐륜적인 북한의 독재 정권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옹호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를 따르는 국민들이 만들어 놓은 고속도로를 타고 전 국토를 여행다니며,

 

6.25 전쟁 후 복구되지 못한 황폐한 땅을 푸르게 만들어 놓은 녹지를 보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감탄하며

 

SNS에 올리고, 그의 임기시절 육성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대기업에 다니길 희망하며, 자동차와 전자기기에

 

열광하고, 그의 임기내 계획하고 설립한 발전소들의 전기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근대적인 자주국방체계와, 강력한 국방력을 통해 적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순적이게도,

 

세계 저명한 인사들도 존경한다고 외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국민으로서 제일 앞장서서 부정한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좌편향된 주입식 교육에 세뇌당한 이들은 머리가 깨져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 박정희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 입니다.

 

 

 

 

 


Chapter. 3 평가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은 더 이상 상식적이지 않은 이들의 혀 놀림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급한 혀놀림에 속아 젊은이들이 정신차리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한다면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들고,

 

분열로 이끌고 결국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저명한 국내외 인사들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이다."

- 리콴유(전 싱가포르 수상) -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무역 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예일대학 교슈)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 -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 였으며 대기업을 일으켜 국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 마하티르(말레이시아 전 총리)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오버홀트(미합중국 카터 전 대통령 수석미서관) -

 

"20세기의 위대한 아시아 지도자 20명중에 한명" - 뉴욕타임즈 -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 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김상기 (충남대학 교슈)

 

"196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270달러 였을 때 한국의 1인당 GNP는 102달러 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 GNP는 16500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견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

 

"많은 몽골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경제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한국은 박 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 잔라빝 차츠랄트(전 몽골 총리) -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로 탈바꿈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 독일 국정교과서 -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었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였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에즈라 보겔 (하버드 대학 교수) -

 

 

 

부정하고 싶으신가요?

 

왜 대한민국에서는 악마와 같이 취급하는 독재자 박정희를, 저명한 국내외 인사들은 전혀 다르게 평가한 것 일까요?

 

 

 

 

 

 


Chapter. 4 박정희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내가 생각하는 박정희는 무너저가는 대한민국을 살린 '구국의 영웅'입니다.

 

그가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가 안착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랑스러운 5000년의 한번도 역사상 이렇게 부유하게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정하고 한강의 기적의 모든 것이 훌륭한 국민성을 가진 국민들이 일궈낸 것이라면,

 

왜 한반도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는, 박정희 이전의 역사는 이리도 가난했을까요?

 

리더의 역할의 중요성을 부정한 사람들은 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본론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혁명을 일으킬 당시 시대 상황은 이렇습니다.

 

 

 

첫째, 안보상황으로는 6.25 전쟁 이후 북한은 언제든 다시 남침하여 적화통일을 하려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으며,

 

내부적으로는 무너지 안보관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던 시기입니다.

 

안보관이 무너져 주적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2000년대의 대한민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입니다.

 

 

 

둘째, 경제적으로는 1960년대 1인당 국민소득은 93달러에 불과하였습니다.

 

가나와 같은 세계 최빈국들과 서열을 다투던 매우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국가경제개발 계획 또한 피폐한 땅에서 생산효율도 낮을 수 밖에 없는 농업이 중심이였습니다.

 

 

 

셋째, 정치적으로는 1960년 부정부패와 부통령 부정선거로 인해 4.19혁명이 일어났고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하야합니다.

 

당시 외무부 장관이던 허정이 과도 내각을 구성하여 정치적인 안정을 찾으려 했지만 실패합니다.

 

4개월 뒤 다시 치러진 총선으로 윤보석 대통령, 장면 총리가 당선되고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죠.

 

그치만 그들이 임기동안 하였던 것은 계파 싸움과 밥그릇 나눠먹기가 전부였습니다.

 

그들은 9개월간 무려 3차례 개각을 통해서 구파와 신파가 번걸아가며 정부의 고위직을 해먹고

 

이러한 밥그릇 싸움에 정신팔려 민생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집권 9개월간 각료들의 평균 임기는 고작 2개월로 국민을 위한 어떠한 정책을 펼쳤겠습니까? 

 

 

 

넷째, 국가 치안은 무너져 있었습니다. 수 많은 정치 깡패들이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승만 하야 후 1년동안 각료들이 국정을 성실히 운영하고, 정치인들이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들어 입법을 하고,

 

나라를 바로잡아가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그들이 말하는 5.16 쿠데타는 일어날 아무 명분도 없었으며,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박정희가 없는 대한민국은 민생을 돌보지 않았으며, 민주주의라는 양의 탈을 쓰고, 늑대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며

 

기득권인 자들의 배만 불렸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2020년 지금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민주주의든, 왕정이든, 독재든 나쁜 것은 이러한 도구들이 아닙니다.

 

이러한 도구가 국민을 더 잘살게 해주면 좋은도구이지요.

 

수준높은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이 이끄는 민주주의는 지혜롭고 훌륭할 것입니다.

 

세종과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가진 현명한 왕이 있다면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돌보겠지요.

 

똑똑하고, 지혜롭고, 능력있고, 정세를 보는 안목도 뛰어나며, 판단력과 추진력을 지닌 철인이 있다면

 

그가 이끄는 독재국가는 마치 아시아에서 진주같이 빛나도록 성장한 싱가포르와 같을 것 입니다.

 

 

 

단! 부정 부패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도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 시기 군인들은 질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스템으로 교육받았습니다.

 

1953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미국 민간 유학생은 약 700여명 정도였으나, 미국으로 유학간 장교들은 무려

 

1천여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군은 6.25 전쟁을 거치며 미군식 행정 시스템에 속해 있었습니다.

 

군부가 집권하고 일제강점기 시절의 행정업무 능력을 가진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의 일처리를 보면서

 

혀를 내둘렀다고 할 정도록 능력의 차이는 심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한 군인들은 무능하고 부정부패한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국민을 해방시키고,

 

경제, 국토, 농촌, 치산녹화, 외교, 국방, 민족문화, 남북관계 등 전 분야에서 국가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Chapter. 5 업적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그의 임기 내에 이루었던 업적들 중 극히 일부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고 공부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대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박정희라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1. 1961년 6월 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을 공포합니다.

먹고살기 위해 농사를 짓던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은 20% 이상의 아주 높은 이율로 채무자에게 대금을

대부하여 농사를 지었고, 그들은 높은 이율을 감당하기에 벅찼습니다.

이를 박정희는 고리채 정리법을 통해 국민이 수탈 당하는 것을 해결해 주고자 했습니다.

 

2. 1961년 6월 14일 부정축재 처리 법을 공포하여 권력을 이용한 부를 부정축재한 이들을 처벌받게 하였습니다.

 

3. 1961년 12월 27일 산림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전후 복구되지 않은 피폐해진 대한민국의 자연을 복구하고자 하였고, 이러한 노력으로

전국토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 불릴만한 산림으로 우거지게 됩니다.

 

4. 1962년 문화재 보호법 제정 공포하였습니다.

문화재를 보존, 활용함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소양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5. 1962년 1월 13일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4차까지 이어진 경제개발 계획은 농업에서 공업으로의 완벽한 경제 체질 개선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래서 1961년 윤보선 정권 당시 2.3%에 불과하던 경제성장률은 박정희 집권 후 1962년부터 연평균 10%에

달하는 경제 성장률을 보이게 됩니다.

 

아래부터는 설명없이 그의 업적을 쭉 나열하겠습니다.

 

6. 1962년 2월 2일 기술진흥 5개년 계획 발표.

 

7. 1963년 2월 8일 국토 녹화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 공포.

 

8. 1962년 2월 10일 국토 건설단 창설.

 

9. 1963년 4월 17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공포.

 

10. 1963년 9월 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 계획 수립.

 

11. 1964년 8월 식량증산 7개년 계획 발표.

 

12.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불 달성 제 1회 수출의 날 제정.

 

13. 1965년 9월 25일 주월 한국군사령부 창설.

 

14. 1966년 7월 29일 제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5. 1967년 1월 9일 산림청 개청

 

16. 1967년 2월 10일 대도시 그린벨트 선정 공포.

 

17. 1967년 11월 23일 한국 수자원개발공사 발족.

 

18.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 창립.

 

19.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 창설식.

 

20. 1968년 9월 12일 경부고속도로 전 노선 확정 1970년 7월 7일 준공.

 

21. 1969년 2월 15일 한국도로공사 발족.

 

22. 1969년 2월 22일 농업기계화 8개년 계획 확정.

 

23. 1969년 2월 자동차 공업 육성 기본계획 발표.

 

24. 1969년 4월 2일 제 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안 발표.

 

25. 1969년 11월 1일 농어촌 근대화 촉진법 승인.

 

26. 1970년 4월 1일 포항 종합 제철 공업 단지 기공식.

 

27. 1970년 수출 10억달러 달성.

 

28. 1970년 4월 15일 호남고속도로 착공.

 

29. 1970년 8월 15일 평화통일정책구상 선언.

 

30. 1971년 2월 6일 한국군 현대화와 주한 민군 감축 합의.

 

31. 1971년 4월 1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기공.

 

32. 1971년 8월 12일 한국 적십자 남북한가족찾기 회담 제안.

 

33. 1971년 9월 7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34. 1971년 10월 30일 새마을 가꾸기 대상 16,600개 마을 선정 완료.

 

35. 1972년 1월 20일 전국을 10대 관광권으로하는 관광개발 5개년 계획 확정.

 

36. 1972년 7월 4일 남북공동성명 발표.

 

37. 1972년 12월 11일 지리산, 설악산, 낙동강 하류 철새보호지역으로 지정.

 

38. 1973년 1월 12일 중화학 공업정책 육성 선언.

 

39. 1973년 3월 25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40. 1973년 6월 23일 평화통일 외교정책 7개항 발표.

 

41. 1973년 10월 19일 문예중흥 5개년 계획 확정 발표.

 

42. 1975년 7월 25일 민방위기본법 제정.

 

43. 1976년 6월 18일 제 4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확정 발표.

 

44. 1976년 6월 국산자동차 포니 첫 수출.

 

45. 1977년 5월 15일 월성 원자력 1호기 기공.

 

46. 1977년 12월 22일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식.

 

47. 1977년 1인당 국민소득 1000달러 돌파.

 

48. 1978년 11월 7일 한미 연합사령부 발족.

 

49. 1979년 수출국 1961년 25개국에서 163개국으로 확대.

 

50. 1979년 11월 30일 수교국가 117개국으로 증가.

 

 

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임기동안의 업적들 중 극히 일부입니다.

 

이러한 업적들을 보고나서도 그의 모든 것을 독재자로 치부하며 덮어버리고 싶으신가요?

 

그것은 그가 세운 국가체계로 인해 역동적으로 살아숨쉴수 있게 된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Chapter. 6 통계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을 통해 1. 실업률은 61년도 23%에 달하였으나,

 

79년 3.8%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역대 1위의 수치입니다.

 

2. 물가상승률은 61년도 42%에 달하였으나, 그의 임기동안 평균 16%로 안정시켰으며

 

3. 저축률은 61년도 3%에 불과하였으나 79년 30.2%로 10배증가하여 역대 1위입니다.

 

4. 경제성장률은 평균 10% 이상 달성하여 역대 1위의 성장을 하였고,

 

5. 국민소득은 61년 93$에서 79년 1676$로 20배 가까이 증가하여 역대 1위 입니다.

 

6. 노동소득 분배율은 64년 28%에서 79년 49%로 개선되었고,

 

7. 절대빈곤율은 60년 80%에서 80년 10%로 개선되었습니다.

 

8. 연 평균 설비 투자율은 평균 26.4%씩 증가하였고 이는 역대 1위 입니다.

 

9. 연 평균 건설투자율은 13.1%로 증가하여 역대 1위 입니다.

 

10. 외한 보유고는 60년 1억 5천 달러에서 57억 달러로 약 40배 증가하였고 증가율 또한 역대 1위 입니다.

 

11. 연 평균 제조업 매출액은 36.2%씩 증가하여 역대 1위이며,

 

12. 연 평균 수출 증가율은 38%로 역대 1위 입니다.

 

13. 총 수출액은 61년 0.5억달러에서 79년 175억달러로 약 350배 성장하였으며, 이 또한 역대 1위 입니다.

 

14. 이외에도 전산업, 농립어업, 광공업, 전기가스수도업, 서비스업 성장률

 

역시 역대 1위에 달하는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경제, 정치, 외교, 국방, 국토, 전 분야에 걸쳐 체계를 잡고 발전시켜 '한강의 기적'

 

이라는 경제성장을 만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단순 독재자라고 하여, 모든 공을 덮어둔채 그를 최악의 지도자라고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을 살린 '군인이자 경찰관이자 소방관이자 의사인 구국의 영웅'입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생각과 마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말들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박정희 전 대통령 -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